포항 여행 가면
무조건 한 번은 먹게 되는 음식.
바로 물회.
근데 이번 여행에서 다녀온 곳은
그냥 “유명한 물회집” 느낌이 아니라
맛 + 바다뷰 + 여행 감성까지 다 있었던 곳이었다.
친구들이랑 다녀온
포항 영일대 ‘마라도회식당’.
그리고 식사 후 들렀던
팜테이블 영일대점까지
동선이 너무 완벽해서
아예 코스로 추천하고 싶은 곳.
마라도횟집식당


식당은 영일대 바다 앞에 위치해 있어서
식당은 영일대 바다 앞에 위치해 있어서
창가 쪽에 앉으면 바다가 시원하게 보인다.
포항은 확실히
바다 보면서 밥 먹는 순간
맛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도시 같다.
그리고 이 집은 2025블루리본, 백년가게 등 나름 명가로서의 자부심을 가진 집임에 틀림없다


메뉴를 볼까요?
역시 물회가 확실한 주인공입니다

'최강달인 물회'
이름부터 자신감 넘치는 메뉴.
처음 상 나오는데
비주얼부터 꽤 푸짐하다.
신선한 회가 넉넉하게 올라가 있고
야채도 한가득.
얼음 동동 떠 있는 육수까지 보니까
“아 이건 무조건 시원하겠다” 싶다.
포항에서 왜 물회를 먹어야 하는지 알게 되는 맛
한 입 먹자마자 느껴지는 건
육수 밸런스가 정말 좋다는 점.
새콤달콤한 맛이 과하지 않고
감칠맛이 깊다.
회는 신선하고 쫄깃해서
씹을수록 바다 향이 은은하게 올라온다.
야채랑 같이 먹으면
아삭한 식감까지 더해져서
끝까지 질리지 않는다.
특히 여행 중엔
무겁고 느끼한 음식보다
이렇게 시원하고 깔끔한 메뉴가 더 당기는데,
이 물회가 딱 그런 스타일.


☕ 식사 후 코스 추천
팜테이블 영일대점
식사 후 바로 근처
팜테이블 영일대점으로 이동.

바다 근처 카페답게
여유롭고 감성적인 분위기가 좋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인테리어에
창가 자리에서 쉬기 딱 좋은 느낌.
커피 마시면서
친구들이랑 여행 사진 정리하고 수다 떨기 최고.

💡 여기 꿀팁
마라도횟집식당에서 식사하면
팜테이블 영일대점 10% 할인 가능 ✔
이런 연계 혜택 은근 기분 좋아진다.
밥 먹고 → 카페 가는 코스가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만족도 높음.

이 집은 팬케이크가 유명한 집인데 너무 맛있었어요.
물회 잔뜩 먹고 배부른데도 커피와 팬케이크를 또 먹게 되네요.
디저트 배는 따로 있다는 만고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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