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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숭례문 신상 맛집] 그랜드센트럴 1층 ‘윤슬’ 세련된 샤브샤브

by 한입여행 2026. 5. 5.

서울 도심 한복판, 숭례문 근처에서

요즘 슬슬 입소문 나기 시작한 신상 맛집이 있다.

바로 그랜드센트럴 1층에 위치한 샤브샤브 전문점 ‘윤슬’.

2026년 1월 말에 오픈한 따끈한 신상 식당인데

“분위기 좋은 샤브샤브 집”으로 강추하고 싶은 곳이다.

그랜드센트럴 1층에 위치한 [윤슬]

윤슬은 숭례문 인근 그랜드센트럴 1층 공간에 위치해 있다.서울역도 가깝다.

도심 오피스 건물 안에 있지만 식당 안에 들어가는 순간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3면이 통창으로 되어있어 가슴이 뻥 뚫리는 쾌적함과 마치 베란다에서 식사하는 기분이 든다.

조명도 은은하고, 테이블 간 간격도 넓어서 대화하기 편한 분위기.

요즘 유행하는 샤브샤브 집들이 캐주얼한 느낌이 많다면

윤슬은 조금 더 고급스러운 다이닝 느낌에 가깝다.

그래서 직장인 점심 모임, 저녁 약속, 데이트, 친구 및 가족 모임에 잘 어울리는 공간이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

3인 샤브 & 육전

윤슬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구성이다.

샤브샤브를 주문하면 육수, 고기, 밥까지 선택할 수 있어

내 취향대로 조합이 가능하다.

육수 선택

육수는 3가지 종류 중 선택할 수 있다.멸치 육수, 된장 육수, 얼큰 버섯 육수 중 고른다.

샤브샤브에서 육수는 전체 맛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요소인데

윤슬의 육수는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이 특징이다. 끓기 시작하면서 올라오는 향이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하다.

고기 선택

부채살 vs 목심

고기는 부채살과 목심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우리는 부채살 선택!

샤브샤브용으로 얇게 썰린 고기가 접시에 깔끔하게 담겨 나온다.

고기를 육수에 살짝 담갔다 빼면 부드럽게 익으면서 육즙이 살아 있다.

야채와 함께 먹으면 담백하면서도 고기 풍미가 확 올라온다.

육수 선택,고기 선택 할 수 있어 취향껏 식사 가능

 

사브사브는 국수가 빠질 수 없다. 국수와 미나리 듬쁙.

 
미나리 듬뿍 들어간 고기 칼국수

밥 선택

식사의 마지막은 역시 .

윤슬에서는 4가지 종류의 밥 중 선택할 수 있다.

곤드레죽, 불고기 김치볶음밥, 장조림 메추리알밥, 명란꼬들오이밥이 있다

샤브샤브로 충분히 배부른데도 마무리 밥은 또 따로 들어간다.

이미 국수까지 먹은 상태! 어떡하니??

맛있으니 답이 없어 !! 깔끔하게 식사가 마무리된다.

4가지 밥 중 고를 수 있는 밥 선택

 


육전

육전은 잘못하면 고기 냄새나거나, 기름냄새가 심할 수 있다.

윤슬의 육전은 이제껏 내가 먹어본 육전 중 탑3에 들어간다.

가운데 꼬막과 야채무침이 매콤새콤 입맛을 살린다.

꼬막무침이 곁들어진 육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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