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울의 중심, 무교동에 위치한 CJ의 한식 다이닝 공간 '무교주가'를 방문한 내돈내산 후기를 들려드립니다. 깔끔한 분위기와 탁월한 맛, 그리고 믿을 수 있는 위생까지 모두 갖춘 이곳은 소중한 사람들과의 만찬 장소로 완벽했습니다.우리는 가족모임이어서 여러 메뉴를 골고루 맛볼 수 있었어요.
일단 교통이 좋아 접근성이 너무 좋고요. 식사 후에는 옆에 청계천이 있어 산책까지 ..모든 조건이 다 갖추었으니 안 갈 이유가 없네요. 낮에는 샤브샤브, 저녁에는 한식 요리 주가입니다.

'무교주가'는 CJ에서 운영 하는 만큼, 브랜드의 신뢰도와 품격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특히, 식약처 인증 위생등급 '매우 우수' 음식점 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마음 놓고 안심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이죠.
문을 열고 들어서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적인 미가 살아있는 디자인과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넉넉한 테이블 간격과 쾌적한 환경 덕분에 대화에 집중할 수 있었고, 조용한 비즈니스 미팅이나 품격 있는 가족 모임 장소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저희는 가을의 맛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 '가을맞이 한상 세트'를 주문하고, 몇 가지 단품 메뉴를 추가하여 맛보았습니다. 모든 요리에서 재료의 신선함과 셰프의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1. 가을맞이 한상 세트 : 시원한 모둠 해물 연포탕과 해물 미나리전을 같이 맛볼 수 있는 알찬 구성이었습니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여 다채로운 색감과 풍성한 맛을 선사했는데, 특히 연포탕의 깊은 맛은 감탄이 나오는 맛이었고 제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었어요. 미나리전은 겉바속촉의 정석이었어요.


2. 제일한우 육전 : '제일한우'라는 이름에 걸맞게 품질 좋은 한우를 얇게 썰어 부쳐낸 육전입니다. 겉은 계란 옷 덕분에 부드럽고, 속은 촉촉한 한우 육즙 이 그대로 살아있어 입안에서 살살 녹는 듯했습니다. 간장에 살짝 찍어 먹으니 고소함이 배가 되어 계속 손이 가는 메뉴였습니다.

3. 매콤 고추튀김 : 바삭한 튀김옷 안에 고기와 고추가 꽉 채워진 튀김입니다. 바삭함의 극치 를 보여주는 튀김옷과 속재료의 조화가 훌륭했는데, 특히 매콤한 맛이 은은하게 올라와 느끼함을 잡아주었습니다. 술과 함께 곁들이니 최고의 안주가 되네요. 사진은 깜박 잊고 몇개 먹고나서 찍어서 플레이팅이 영 ..

4. 제일 항정 수육 : 특제 겨자잎 장아찌와 제철 채소 무침을 곁들인 불향 가득한 항정 수육이었어요. 우리 아기가 가장 잘 먹은 요리여서 더욱 애정이 가네요. 어른 입에도 살살 녹는 맛이었어요.

5.들기름 두부전 : 들기름 듬뿍 구워진 고소한 두부는 양념장 과 더불어 멋진 안주가 되네요

'무교주가' 방문 정보
위치: 서울 중구 무교로 28
운영 시간: 11:00~23:00(토,일은 마감시간 틀림)
교통: 1호선 시청역 또는 2호선 을지로입구역, 5호선 광화문역에서 도보로 접근 용이
주차: 건물 주차 가능 또는 인근 다동공원 제4주차장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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